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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맛집

천호역 냉삼 맛집 | 은쟁반 솔직 후기 — 6,900원 냉삼으로 한 판 제대로

by 뽀v.v 2025. 11. 19.

안녕하세요.

맛집 탐방을 좋아하는 블로거 뽀입니다.

오늘은 천호동에서 오랜만에 제대로 된 냉삼 한 판 하고 온 곳,
바로 ‘은쟁반’ 방문 후기를 소개해요.

천호역 근처에서 냉삼집을 찾으면 워낙 선택지가 많은데,
은쟁반은 그중에서도 “바삭하게 구워 먹는 정석 냉삼” 맛을 좋아하신다면 꽤 만족하실 가게예요.

**위치 & 분위기

위치:서울 강동구 올림픽로70길 61 1층 103호, 104호
          (천호역 5번 출구에서 298m 1층)

매일:11:00~23:00(라스트오더 22:30)

14:00~16:30 브레이크타임

전화:0507-1442-0645

주차:가능

가게 분위기: 입구부터 맛있는 고기 굽는 냄새가 확 느껴집니다.
가게가 과하게 시끄럽지도 않고,
먹는동안 스크린으로 노래도 들을 수 있고 뮤비도 볼 수 있어 식사를 더 즐길 수 있었습니다.




셀프바 이용하시려면 인원수에 맞춰 주문 필수입니다.

사이드메뉴 종류도 많고, 점심 식사메뉴도 가능합니다.

**주문 메뉴🥩

저는 배가 고파서.. 국내산 냉삼겹2인분과 제주산뽈항정을 주문했어요.
은쟁반에서는 별다른 변형 없이 정석 냉삼을 메인으로 하고 있지만 제주산뽈항정도 적당히 기름지고 고소해서 추천드려요!

 

기본 밑반찬들 깔끔하게 내어주십니다.

왼쪽이 뽈항정살 오른쪽이 냉삼입니다.

고기 구우면서 후추 톡톡하며 드시면 됩니다.

셀프바도 깔끔하고 여러가지 종류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스타트는 냉삼으로 먼저 끊어줍니다.

불판에 올리자마자 바로 지글지글

 기름이 금세 녹아내리면서 가장자리부터 바삭하게 익어요.

바삭 + 고소 조합의 냉삼은 역시 반칙이죠.

은쟁반 천호점 냉삼은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을만큼 맛도 맛있습니다.

제주산 뽈항정도 재빨리 구워줍니다.

첫 입이 진짜 담백하고 기름 향이 고소합니다.
 잡내 없이 깔끔한 냉삼 맛인데,  여기 무생채가 진짜 끝장나게 맛있습니다.👍
고기에 올려서 먹으면 추가 주문할 수밖에 없는 맛입니다.

요놈이 아주 킥입니다. (풉킥..)

무생채 너무 맛있어서 몇 번이나 리필했는지 몰라요.

먹는 동안 

 

뮤비 보고 노래 들으면서 먹으니 굿 

전 뽈항정살도 맛있어서 추가로 1인분만 주문했고요.

사이드로 라면 먹을까하다.. 

무짠지 물왕냉면으로 픽했습니다.

 

물냉면 맛은 쏘쏘 했습니다만..

무생채를 또 올려서 먹으면 또 맛이 달라집니다.

(무생채에 먹으면 맛있어지는 마법..)

 

 

**마무리

천호동에서 가볍게 냉삼 한 판 하고 싶다면
은쟁반은 실패 없는 선택이에요.

자극적인 맛보다 “고기 자체의 고소함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
가격 대비 만족감 높고, 부담 없이 들르기 좋은 집이었어요.

다음엔 친구랑 볶음밥까지 제대로 먹고
리뷰 한 번 더 써보려구요 :)

오늘도 맛있는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7